CJ대한통운 택배 파업 지역과 기간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지역과 기간

CJ대한통운의 택배노조 파업이 4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대한통운은 정규직 인원 1700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절 전후로 택배 물량이 급증해, 더욱 원활한 배송을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번 택배 파업은 전국적으로는 영향도가 높지 않지만 노조원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경기도 성남을 중심으로 배송의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들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며 다른 택배사로 옮기고 있어 CJ대한통운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택배 노조들의 횡포로 인해 비노조 인원들도 피해를 입는 경우도 몇몇 있었습니다.
노조원들이 새벽부터 택배사에 나와 물건을 지키며 택배 배송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부 CJ택배기사들은 노조 때문에 더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노사간의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택배파업은 장기화로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CJ대한통운 파업 지역 목록

강원 강릉시
강원 동해시
강원 인제군
강원 정선군
강원 춘천시
강원 춘천시 안마산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경기 고양시 덕양구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경기 군포시 궁내동
경기 성남시 수정구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 오산시 양산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기 용인시 수지구
경기 용인시 처인구
경기 이천시
경기 파주시
경기 평택시 비전동
경기 화성시
경기도 가평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경기도 과천시
경기도 광명시
경기도 광명시
경기도 구리시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경기도 성남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 안양시
경기도 오산시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 이천시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 하남시
경기도 화성시
경남 거제시
경남 고성군
경남 김해시
경남 밀양시
경남 사천시
경남 양산시
경남 진주시
경남 창녕군
경남 창원시
경남 통영시
경남 하동군
경북 경산시
경북 경주시
경북 구미시
경북 안동시
경북 영주시
경북 포항시 남구
경북 포항시 북구
광주 광산구
광주 남구
광주 동구
광주 북구
광주 서구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성군
대구 동구
대구 북구
대구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대전 중구
부산 금정구
부산 기장군 기장읍
부산 부산진구
부산 북구
부산 사상구
부산 사상구
서울 강남구
서울 강동구
서울 강서구
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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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서울 금천구
서울 노원구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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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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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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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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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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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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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진천읍
충북 청주시 흥덕구